반갑습니다 복합기라고 합니다

랄카 오늘도 무성의의 극치를 달리는 제목[...]

아마도 고3쯤 됐을 때랄까요[]
그때는 토,일요일 자습 땡땡이까고 마비하느라 피씨방 다녔던거랑 그림그리는거밖에 기억이 안나서<<<

머리랑 인체는 안습이지만 얼굴의 밸런스는 오히려 이쪽이 나은듯;

펜으로 그린 머리카락 중에서 비교적 괜찮은 걸 건졌습니다. 근데 볼펜똥 안습[...]

당시 저는 어째서인지 연습장에 톤을 붙이며 놀고있었습니다[...]

 

저런 금속제[?] 느낌의 날개가 좋습니다/침

역시 지금보다 밸런스가 낫군요[...]

이건 제가 다시 보고도 깜짝 놀랐다는[...] 이정도로 공을 들이던 시절도 있었군요<<<

메이드 1호![틀려]

메이드 2호!![이봐] 전신이 너무 안습이라 어깨까지만ㄷㄷㄷ[...]

그리고 이건 그저께 그림.

...밸런스 붕괴. 네 그냥 이대로 살렵니다/침

뭐랄카 슬럼프인듯 아닌듯 그림그리기 귀찮고 뭐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할 맘이 나는 것도 아니고[...]
뭐 여튼 그냥 저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