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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팟 첫출석.
비툴과 마우스로 정성스레 그렸던 게 처음이었기에 의미가 큰 로그입니다.
그리고 약 8개월이 넘는걸로 추정되는 시간이 흐른 후 다시본 감상.
1. 귀걸이 색칠을 빼먹었다.
2. 마지막에서 두번째 컷에 날리는 나뭇잎은 루군 나뭇잎이었다.
3. 맨 가장자리에 테두리를 넣어야 했다.
2-2. 같은 컷에서 삽이 사라졌다.
4. 삽은 어떻게 등에 매고 있었던 걸까.
좀더 중세풍으로 바꾼 메이즈 춘추복. 사실 처음 만들때 옷까지 세트로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었는데 갑작스럽게 바꾸게되서 막상 바꾸고 나서도 영 낯선 느낌이 들어 아쉬웠던...
플팟 2기모집하기 전에 나름 환영의 뜻으로 그렸던 것들.
그러나 선착은 더 받아놓고 다 못그려서 죄송했던...;ㅁ;
하나 그리는데 평균적으로 1시간 40분 이상이 걸렸으니ㅇ<-<[...]
제일 맘에 들게 그려졌다고 생각되는건 두번째 메이양.
그러나 선착은 더 받아놓고 다 못그려서 죄송했던...;ㅁ;
하나 그리는데 평균적으로 1시간 40분 이상이 걸렸으니ㅇ<-<[...]
제일 맘에 들게 그려졌다고 생각되는건 두번째 메이양.
활동부족으로 그만 잘려서 죄송한 마음(..)에 그려본 혼자만의 작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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