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못그렸던 피르엘. 어떻게하면 자연스러운 포즈를 그릴 수 있을지 고민하기도 하는 SAGA씨입니다[...]검객...이랄까 멋지게 척-하고 칼을 등에 지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요ㄹㄹㄹㄹㄹ<<<<
위화감이 철철 넘쳐나겠지만 뮤입니다[...] 멀지 않은, 하지만 이제 그녀에게 얼마 남지 않았을 미래의 모습이랄까요
조만간 100제+에 추가로 수록될 예정인 캐릭터 중 하나인 '미카미 호타루'. 아직 이미지가 덜 잡혀 있습니다-_-a""역시 창작캐에 실릴 캐릭터 '후지사키노 쿄야'. 대학생이긴 하지만[...] 약간 반장 느낌인데 역시 이미지가 덜됐습니다;;'타츠노 미즈키', 통칭 '타츠 선배'. 골초, 한쪽 눈에 눈물점, 연장자 주제에 동안입니다<<<< 정말 간만에 그려보는 항아님. 너무 오랫동안 안그려서 그런지 옷도 헷갈리고 예전 그림하고도 이미지가 굉장히 틀리네요ㄷㄷㄷㄷㄷ;;;;;; 교단에서 주조되어 파견되는 존재. 성소녀를 본따 만든 인형...비스무리한 이미지랄까요;;;<<<<수록은 했으나 아직 올리지는 않은 100제+ 창작캐인 '로이', 애꾸눈의 아티스트....라지만 역시 이미지가 가물가물 올듯말듯 하네요ㄹㄹㄹㄹ<<<<
랄카 거의 다 설정만 가물가물 잡힌 상태라 아마 많이 뜯어고칠 것 같은 캐릭터들이 제법 있었습니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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