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의 1년만에 뫼초님과 데이트[!]를 했습니다ㅇ<-<
타스에서 카레를 정ㅋ벅ㅋ하고 올라가서 리겜을 뚜드리다가 쉬러 카페에 내려가서 리겜 짜르방을 보다가 다시 올라가서 리겜을 뚜드리ㄱ..........................읭?

암튼 그림쪽 지인을 만난 게 너무 오랜만이라 그저 반갑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결국 이스트 여름 번개는 침ㅋ몰ㅋ


2.

지난주에 집으로 휴가를 갔다왔는데 쳐묵고 싸고 자고 일어나서 쳐묵고 싸고 자는 걸 반복하다가 가버리는 바람에 친구들한테 연락하는 걸 까먹었음 응앆
인영씨 미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주말에 내려갈 시간 생기면 같이 디맥이나 정ㅋ벅ㅋ하러 가자능<<<


3.

로리그림을 그리고 싶다

로리는 진리라능 로리는 이 세계의 희망이라능 로리는 찬양해야 한다능 하앟아ㅏㅎ아하앟아하앟헐떡헏ㄹ헐떡 하는 대사를 쓰고 싶은 기분이네여<-


4.

일하다 심심해서 비툴 커뮤니티로 검색해 보다가 마음에 드는 커뮤를 발견했는데 하필이면 신청 기간이 휴가기간이랑 한치의 오차도 없이 겹쳤듬. ㅅㅂ.

결국 캐릭터 설정만 잡아놓고 ㅃ2
다른 쪽 설정으로 써야할듯ㄹㄹ


5.

좀 뒷북이지만 자취방을 다른 데로 옮겼슴다

방 크기가 좁아져 겨울옷 수납할 공간이 없어 옷 박스 하나가 방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데다가 주변이 인쇄 골목이라는 게 좀 함정이지만[...] 창문 너머로 타임스퀘어가 보이는 것도 재미있고 전반적인 사양[]이 더 좋아서 나름 괜찮은듯.



...다만 TV겸용 모니터가 있는 것까진 좋은데 나오는 채널이 20개를 넘지 않는다는거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나의 투니버스쨔응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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