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 비툴그림이나 긁어와 봅니다[...]

카테고리는 그림란인데 홈에서는 정크란으로 갈법한 것들 투성이[]

하늘색 츤츤츤츤데레[?!]


다람쥐같은 느낌으로.


웃는 표정 보기가 어색한 (구)피르엘.


맘에 들긴 하는데 머리스타일이 미묘하게 어려운 유우기. 뿔에 별무늬를 깜빡했네요[...]



의도와 달리 왠지 비련의 여주인공같은 한컷이 되어버렸습니다[...]




뭐 그림은 그리고 싶은데 그릴 공간도 없고 그려지지도 않고 뭣하네요[....]
집컴을 뒤지다가 옛날 그림을 좀 발견해서 다음엔 그거나 좀 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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