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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몸이 굼떠졌다고 해야 맞을라나[...]
나날이(혹은 이미) 폐인이 되어가고 있는 SAGA씨였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대도서관, 파츄리 노우릿지.
어울리진 않지만 동방소곡집의 Weekend clock을 줄창 들으면서 그렸습니다[...]
파츄리의 일곱 색을 별로 어필하지 못했다는 것과
왠지 파츄리 주제에 빠릿해 보인다는 데에서 뭔가 틀린 것 같기도 하지만[...]
일단 망치지 않은 무테라는 데 의의를 두어 봅니다<-
역시 SAI툴보다는 오캔이 손에 잘 붙네요ㄹㄹ
SAI툴이 편한 기능이 많긴 한데 뭐랄까 필압이라던가 하는 느낌이 미묘하게 익숙해지질 않아서 말이죠 네<<
...어라 그러고 보니 옷 색깔이 파츄리 치고 너무 짙게 칠한 듯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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