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조했습니다 games 2008. 9. 17. 17:39


...꼭 마비를 하느라 그런 건 아니구요[...]

아무래도 엘프 부캐는 있어야 될 듯해서 말이죠<<<



안그런척 하면서 은근 시크한 것 같은 컨셉으로 해봤습니다<
오늘 지른거라 줄줄이 날라오는 초보퀘스트 빼고는 딱히 한것도 없군요



받은 로브가 엘프마을의 시크한 총각과 세트같은 느낌이라 슬쩍 서봤습니다?[]



결제한 패키지가 없어 가방도 못여니까 할게 없어서 그냥 짜게 식고 있습니다[...]
8채 엘프마을에서 짜게 식는 저를 보시면 놀아주세요<<

'gam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람찬 새해를 위해  (6) 2009.01.03
환생을 해버렸습니다 오예  (4) 2008.12.01
잠시 열살노기-  (2) 2007.10.14
긴보님을 뵈었습니다/근엄  (2) 2007.10.08
네 드디어  (4) 200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