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하게 잘하는 것도 없는 나를 이 나이까지 키워주시고
오늘 맛난 피자도 사주시고 10만원까지 쥐어 주시는
내가 영원히 사랑할
엄마
아빠

타블렛도 빌려주고 찌질한 나한테 먹을 것도 사줬던 넬핀양
같이 던전돌때 맨날 누워서 민폐 지대로 끼치는 나를 받아주고[...] 오늘 문자까지 날려 준 우리 길마님 류시우크
아래 포스팅에 제일 먼저 댓글 달아준 셀룬
여기다가 직접 댓글 달아 주신 젬님

그리고 정말 별 사심도 없이 기대안하고 링크 달았었는데
축하인사 해주시고 딸래미 그림도 그려 주신
름님
시뉘영님(아니 SIN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미르비님
에델론드님
그리님
운님
얌생님
레인님
아타르님
Elze님
갱이님

그리고 제 포스트를 보지 못하셨겠지만 언젠가라도 축하해주실(거라고 저혼자 믿는)
다른 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도 사가는 열심히 살겠습니다ㅠ/////////ㅠ!!!!

아 진짜 남들한테 좋은 소리 듣기 전에 먼저 저부터 했어야 하는 건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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