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이 담긴 물빛
곤돌라를 저어 나갈 때마다

어린날 엄마에게서 배웠던 칸초네를 따라 부르며 마치 날아가는 듯한 꿈을 꾸는 이곳은...



청공에 울려퍼지던 아테나의 칸초네를 뇌내 브금으로 깔아놓고 있네여...
제가 아리아 보면서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흐흐=//////////=


그리고
http://aqua.ivyro.net/
아리아의 무대인 네오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한 비툴커뮤니티
AQUA the Commutity입니다
2월 20일까지 모집중이니 들러 보셔욥'ㅂ'//


'community > AQUA The Communi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qua quest_070330_카니발.  (6) 2007.03.30
타블렛으로 그리기.  (4) 2007.03.22
후우 저질러 버렸지 말입니다[...]  (0) 2007.02.06

아쿠아 더 커뮤니티에 신청서 넣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사용물 : openCanvas 3.03K Plus, 광마우스
클레오 D. 엘리샤_Cleo Dyllis Elisha.
운디네 지망생으로 무대공포증을 가졌지만 노래와 차를 좋아하는 순둥이입니다.


이번에는 [모에+토끼귀+위화감이 느껴질 만큼 커다란 리본]을 주제로 삼아 그렸었다지요
삐져나오는 머리는 원래 좀더 위에 붙어있어야 되는데 이건 마치 스쿨럼블의 모 양같이 그려져버렸...OTL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 신청그림만 혼신을 다해 그리지 말입니다ㅇ>-<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오캔만 손에 짝짝 잘 붙어요ㅠㅠㅠㅠㅠㅠㅠ[...]


'community > AQUA The Communi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qua quest_070330_카니발.  (6) 2007.03.30
타블렛으로 그리기.  (4) 2007.03.22
skyblue.  (2) 2007.02.08
끄적끄적 community/Nihil Dant 2007. 1. 23. 17:35

the broken throne.















오랜만에 비툴로 시우나 그릴까 하면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리다 보니 완전 발로 그리네요 이거[...]

전반적으로 무너진 왕좌王座를 주제로 생각하고 그렸지만 실제로 왕좌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기억도 안나고orz
(나니아 연대기에서도 본 것 같은데 머릿속이 새하얗...ㅇ>-<)
왕관 사진도 검색하고 드레스는 아예 막나갔습니다 아하하[][]

무너졌다기 보다는 부서졌다고 해야하나...
암튼 엇나간건 확실하고ㅇ<-<
눈동자 밑에 비치는 역광은 분명 붉은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다 그려서 올려놓고 보니 주황색ㄱ=

막상 없애자니 아까워서 채색까지 다 문질러버렸지만 참 대충합니다 허허ㅇ<-<

'community > Nihil Da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쨌거나 메리크리스마스  (0) 2006.12.25
Street 061012_Star Dust.  (0) 2006.12.01
(사용물 : 광마우스, 비툴)

(사용물 : 광마우스, 비툴)


후우 그 좋다는 크리스마스에 난 뭐하는거지...ㄱ=


'community > Nihil Da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끄적끄적  (3) 2007.01.23
Street 061012_Star Dust.  (0) 2006.12.01

부제 : 그리고 소녀는 그 땅에 도착했다.


'community > Nihil Da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끄적끄적  (3) 2007.01.23
어쨌거나 메리크리스마스  (0) 2006.12.25

플팟 첫출석.플팟 첫출석.


비툴과 마우스로 정성스레 그렸던 게 처음이었기에 의미가 큰 로그입니다.


그리고 약 8개월이 넘는걸로 추정되는 시간이 흐른 후 다시본 감상.

1. 귀걸이 색칠을 빼먹었다.
2. 마지막에서 두번째 컷에 날리는 나뭇잎은 루군 나뭇잎이었다.
3. 맨 가장자리에 테두리를 넣어야 했다.
2-2. 같은 컷에서 삽이 사라졌다.
4. 삽은 어떻게 등에 매고 있었던 걸까.


좀더 중세풍으로 바꾼 메이즈 춘추복. 옷에 대한 망발은 그만 잊도록 해야겠다.좀더 중세풍으로 바꾼 메이즈 춘추복. 사실 처음 만들때 옷까지 세트로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었는데 갑작스럽게 바꾸게되서 막상 바꾸고 나서도 영 낯선 느낌이 들어 아쉬웠던...



 

플팟 2기모집하기 전에 나름 환영의 뜻으로 그렸던 것들.
그러나 선착은 더 받아놓고 다 못그려서 죄송했던...;ㅁ;
하나 그리는데 평균적으로 1시간 40분 이상이 걸렸으니ㅇ<-<[...]
제일 맘에 들게 그려졌다고 생각되는건 두번째 메이양.





활동부족으로 그만 잘려서 죄송한 마음(..)에 그려본 혼자만의 작별로그.



'community > Maze in FLOWERP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 축전을 하려다가 늦어버린;;;  (0) 2006.06.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실력에 배경은 진작에 포기해버렸고
일단 간단하게(라고 해도 흰 원피스가 설정이었는데ㅠㅠ) 색칠하고 명암을 넣은 메이+조제양 투샷.

왠지 ㅂㅎ느낌이 나는 건 오직 저에게만 그런 거였으면 좋겠습니다[의미불명]

'community > Maze in FLOWERP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라워팟의 추억 몇가지.  (0) 200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