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gam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동안의 성과(?) (6) | 2009.08.27 |
---|---|
덕후_인증샷.jpg (2) | 2009.08.24 |
보람찬 새해를 위해 (6) | 2009.01.03 |
환생을 해버렸습니다 오예 (4) | 2008.12.01 |
격조했습니다 (7) | 2008.09.17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아비가일 리스_Abigail Ries
인간, 30세, 155cm.
새치가 많은 흑발에 흰색 브릿지.
기계장치와 폭약의 스페셜리스트.
명령 또는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상황이 아닌 이상 도통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 나무늘보형 인간.
상당한 골드버그 장치 덕후로, 합리를 추구하는 기계의 본질에 정면으로 맞서는 장치의 불합리함이 마음에 든다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도 귀찮으면 한없이 게을러지고 싫어하는 일이라도 집중할만한 계기가 생기면 한없이 집중하는 타입으로,
느릿하면서도 무게라고는 전혀 없는 언행 때문에 방심하기 쉬운데 어느 순간 돌아보면 상식 밖의 돌발행동을 저지르기도 하고, 느긋한 말투 그대로 대처하기 난감한 돌직구를 자주 날리기도 한다.
새치가 많아 시선을 돌릴 목적으로 흰색 브릿지를 넣었지만 워낙에 많아 무용지물.
약혼한 연인(女)이 있었으나 불량배들에게 살해당했다.
폭발사고를 가장해 그들을 몰살시켜 복수한 후로는 삶의 목적도 의욕도 잃고 지금과 같은 사람이 되고 말았다.
코트 주머니에 연인과 함께 살던 아파트 열쇠를 소중하게 지니고 다니지만, 차마 들어갈 용기가 없다.
'delusion subjects > 창작캐릭터 100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작 캐릭터 100제+ (130826 수정) (0) | 2013.08.26 |
---|---|
127. 나인 (0) | 2013.02.22 |
122. 홍 단풍 (0) | 2012.02.20 |
123. 코이 · 미키 (3) | 2009.09.25 |
021. 유키나 스노우드롭스 (2) | 2009.09.25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연금술사의 방> (http://blog.naver.com/zydn219/120009814092) 창작 캐릭터 100제.
자신이 직접 창작한 캐릭터를 소개하는 것으로 100명을 채울것.
[이미 만든 것이든,나중에 만든 것이든.]
=========================
관련있는 캐릭터끼리 점선으로 구분.
설정이 있는 창작캐의 갯수가 100개를 넘어 주제명을 창작 캐릭터 100제+로 변경.
비정기적으로 계속 추가중.
분가에 별도로 올렸던 프로필들을 다시 본가로 옮겨 옴.
앞으로는 다시 이곳에 주제 관련 포스팅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일부 캐릭터명의 경우 기존에 등록된 키워드 링크가 먼저 적용될 수도 있으니 클릭에 주의해주세요.
+(2017추가)소실되거나 추가된 설정이 많아 조만간 재정리예정.
-------------------------------
001. 엘리스 제라디온
-------------------------------
002. 사하라 백작
003. 사하라 A. 리즈(성/이름)
004. 스즈
005. 사마미타마야 리오레아나
-------------------------------
006. 메이노드 R. 라즈베리
-------------------------------
007. 스콜피오
-------------------------------
008. 카론 에이프릴
009. 엘토 코발트
010. 로빈 H. 프로네시아
011. 키아즈마 프리스트리
012. 미라크 넬시어
013. 진 나르엘 플레이트
014. 카이나로트 리버슨
015. 크로우 이슈타르
-------------------------------
016. 신쥬 유타카(이름/성)
017. 너구리씨
018. 양씨
019. 백조님
020. 에델바이스
021. 여우양
022. 아스
023. 키라
-------------------------------
024. 아르엘 크로스크리스(가명)
025. 마이
-------------------------------
026. 제니(젠)
027. 마로니에(메로)
028. 포플러(포프)
029. 루피너스(루피)
030. 로즈베리(로제)
031. 데이지
032. 지배인
033. 크리스틴
-------------------------------
034. 천소린
035. 주호진
036. 류지
037. 시하
038. 신지운/지원
039. 리아
-------------------------------
040. 사쿠라기 료우가
041. 카가미 쇼타
042. 렌이치
043. 타치바나 안즈
044. 산고
-------------------------------
045. 렌피르 쇼우고
-------------------------------
046. 윤하루
047. 윤나루
048. 윤미루
-------------------------------
049. 피르엘 D. 라피드(Whitch)
050. 메이즈
051. 키라 츠메이(성/이름)
052. 루나르
053. 켈리니아 R. 제라디온
054. 츠메이 키라 라피드
055. 렌 지그하르트
056. 대 마도사 레이민
057. 에바
058. 사야카 R. 웬델
059. 루이즈 웬델
060. 카나 R. 웬델
061. 루이지 하르츠슈타인
062. 아르노 리히텐 하르츠슈타인
063. 마리엘 하르츠슈타인(마리엘 넬린)
064. 카노
-------------------------------
065. 아리카 사이먼
066. 아리카 랜튼
067. 레이 앤더슨
068. 리샤 문(문서현)
069. 리피카 라냐(성/이름)
-------------------------------
070. 미케 에르시언
071. 마리카 웰슨
072. 시안
073. 메이노드(Another)
074. 레네
-------------------------------
075. 마리카 R. 라즈베리
076. 로엔
077. Sleepin' Beauty.
-------------------------------
078. 연지우
079. 루크 로어
080. 신미나
081. 진소하
082. 문초설
083. 반시 사파이어하트
084. 비숍 라그나이트
-------------------------------
085. 연시우
086. 연지호
087. 정은수
088. 서은현
089. (unknown)
-------------------------------
090. 미아
091. 란
092. 로이 로젠하이드
-------------------------------
093. 츠바키 테일러
094. 스즈
095. 엘리제
096. 아즈라엘
097. 유우
098. 미우 레바테인
-------------------------------
099. 샤이 크레타
100. 파우스트
101. 샐리온
-------------------------------
102. 클레오 D. 엘리샤
103. 클라디아 엘리샤
104. 선재영
-------------------------------
105. 리시에 드 루나
-------------------------------
106. 미카미 호타루
107. 후지사키노 쿄야
108. 타츠노 미즈키
109. 아이자와 아이
110. 까마귀 텐구
111. 하루카 이즈미(이름/성)
-------------------------------
112. 레이라 문차일드
-------------------------------
113. 카미야 레오나르다이트(=카미야 아론)
114. 카미야 마유코(토우야 마유코)
115. 카미야 미즈키 / 카미야 유즈하(토우야 유즈하)
116. 카미야 히로유키
117. 사야 제니스 / 라이언 제니스
118. 쥰 레오나르다이트
119. 레베카 진
-------------------------------
120. 레이첼 피버
121. 유키나 스노우드롭스
122. 홍 단풍
123. 코이 · 미키
-------------------------------
124. 베르슈카 브라우니
-------------------------------
125. 키샤 루셀베르트
-------------------------------
126. 마리엘 알카나
-------------------------------
127. 나인
-------------------------------
128. 아비가일 리스
-------------------------------
'delusion subjects > 창작캐릭터 100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8. 아비가일 리스 (0) | 2013.08.26 |
---|---|
127. 나인 (0) | 2013.02.22 |
122. 홍 단풍 (0) | 2012.02.20 |
123. 코이 · 미키 (3) | 2009.09.25 |
021. 유키나 스노우드롭스 (2) | 2009.09.25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나인_Nine
인간, 나이 불명(25세 이상 30세 미만으로 추정), 172cm.
얼룩진 청회색 단발머리에 쑥색 눈동자.
열매의 달 28일생.
정치적으로 대립하던 다른 가문에 의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복수에 미쳐버린 과학자에게 스스로를 바쳐 신체를 개조당한 청년.
자신을 개조하고 실험하던 나날을 보내다 어느날 갑자기 실종되어버린 과학자를 찾으러 은둔중이던 장소를 떠나 혼란스러운 세상을 여행 중이다.
생체실험의 후유증으로 언어 구사와 기억이 온전치 못하고 말끝마다 실없이 웃는 일이 많다. 모르는 사람들에겐 좀 맹한 사람 정도로 보이기도 한다.
낙천가에 가까운 느긋한 성격으로 목적의식은 갖고 사는걸까 싶을 정도로 여유가 심하지만
단 하나뿐인 자신의 목적-'그녀'를 찾는 것에 대해서만은 진지하다.
과학자와는 개조되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개조 이전의 기억에는 혼선이 심해 제대로 기억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으며
당시의 기억을 설명하려고 해도 사건순서와 시점이 엉망진창이라 말하는 자신조차 이해를 못하는 수준.
양 팔에 손 대신 갈고리 모양의 의수가 달려 있으며, 이 갈고리는 무기로서 예리한 편은 아니라 주로 때리고 할퀴며 짓이기는 공격을 사용한다.
경량화된 특수 금속으로 제작되었긴 하지만 무게가 꽤 나가는 의수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골격과 장기 등에도 전쟁중 사용된 여러 기술(자동인형 등)을 짜깁기하여 특수한 처치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의수와 조금 튼튼한 몸 이외의 특수한 능력은 없다보니 주로 사냥 아르바이트 등으로 연명했다고 한다.
===================================================
언라이트 세계관 기반 트위터 자캐커뮤인 [언피니티]에 신청한 녀석입니다.
오랜만에 신청하는 자캐커뮤 캐릭입니다 흐흐흐
근데 신청해놓고 중간에 대구 내려갈 일도 생기고 하다가 활동을 못해서 떨어졌...또르르
이제 꿈도 희망도 없는 캐릭은 그만 만들어야지 했는데 세계관이 세계관이다보니 그리면서 점점 꿈도 희망도 없는 설정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ps. 나인이라는 이름은 노리고 만든 게 아닌데 다 만들어 올리고 보니 동방의 모 바보캐가 생각나는 이름이...
'delusion subjects > 창작캐릭터 100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8. 아비가일 리스 (0) | 2013.08.26 |
---|---|
창작 캐릭터 100제+ (130826 수정) (0) | 2013.08.26 |
122. 홍 단풍 (0) | 2012.02.20 |
123. 코이 · 미키 (3) | 2009.09.25 |
021. 유키나 스노우드롭스 (2) | 2009.09.25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시작부터 뱀발이지만, 지난번 켄터버리 관광 후 같은 반의 중국인 학생 중 한명이 하던 말이 켄터버리를 캠브리지로 잘못 알아듣고 신청했다가 절망했었다더군요(...)
이번에는 바로 그 캠브리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학생 굉장히 좋아했을듯)
역시 다니던 학원에서 전세대여한 버스로 출발하는 단체 자유여행으로,
학생뿐만이 아니라 교직원이나 그 가족들도 동행할 수 있는(물론 신청할 때 개인당 비용을 받긴 합니다) 여행이다보니 늘 보던 학생들 말고 모르는 얼굴이 많더군요.
좀더 용기가 있었으면 말도 걸어보고 했을텐데 저는 소심합니다(...)
이번 여행의 기억을 한마디로 요약하지면, 음...
평소에도 계획 없이 묻지마 방황을 좋아하는 저의 취향과 중간정도로 친한 사람들끼리 우르르 몰려다니는 관광의 조합으로 인한 단점을 고스란히 겪은 하루였습니다.
즉 생각없이 끌려다녔단 소리(...)
각설하고, 일단 도착했습니다.
영국에서 옥스포드 다음가는 학원도시대학도시로 유명한 도시에. 1
멀리 보이는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
다들 역사가 긴 대학들이다보니 현대식 건물 발견하기가 더 힘드네요.
...운디네?!
여기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이 학비를 벌기 위해 이 배에 관광객을 태우고 가이드도 해 주는 알바를 뛰기도 한다더군요.
운디네 맞네?
캠 강을 지나 채플 건물에 도착하여 안으로 입장.
(아마 킹스칼리지의 채플이었던 것 같은데... 이놈의 기억력...)
크...크고 아름답다...!!!
이건 뭐 유리창이 아니라 한폭의 그림이 따로 없군요...ㄷㄷ
지난 켄터버리 대성당보다도 훨씬 크고 넓은 것 같네요...!!
굉장한 스테인드글라스만 기억에 남은 채(...) 채플을 나왔습니다. 아아 누가 비의 나라 영국 아니랄까봐 날씨...ㅠㅠ
지금이야 서울에도 있는 초록색 맥도날드 간판을 처음 보고 놀랐지만, 이런 간판이라면 맥도날드라도 왠지 들어가고 싶은 간판인듯.
아이작 뉴턴의 모교라는 트리니티 칼리지(Trinity College) 입구. 역시 들어가보지 못했지만 사실 혼자였다면 들어가서 열심히 헤매고 다녔을지도.
저 허여멀건 축생도 여유롭게 산책다니는 캠브리지에 왜 나는 살지 못하나
창살조차 어여뻐보이는 건 기분탓인가
마치 위성사진 보는 것마냥 캠브리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 모형. 길 잃었을 때 유용할 것 같기도.
런던에서 사각의 시계탑은 많이 봤지만 팔각(아니 육각인...가?) 시계탑은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ㄷㄷ
미켈란젤로나 다빈치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는 피츠윌리엄 박물관 (Fitzwilliam Museum). 역시 일정과 사람에 쫒겨 들어가보지 못함...ㅠㅠ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뭐 했나 싶은데 벌써 돌아갈 시간이...ㅠㅠ 집합장소로 돌아가면서 아쉬움에 셔터 남발.
운디네곤돌라 관광도 하고 싶었지만 결국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사진 한장 더. 2
참고로 뒤에 보이는 다리가 명소 중 하나인 [수학의 다리]입니다!
뉴턴의 수학적인 설계로 만들어져 못 하나 쓰지 않고 만들어졌다던가,
중국사람들이 와서 만들어주고 갔는데 못질 한번 안하고 만든 다리의 원리가 궁금해서 여기 사람들이 뜯어봤다가 복구를 못해서 못질로 겨우 복원했다던가 하는 전설이 있지만,
사실은 그냥 원래부터 영국사람이 못질해서 만든 다리라고 퀸스칼리지 카탈로그에 나와있다고 하네요(...)
원래 이름은 The Wooden Bridge 라고 합니다.
좀더 구석구석 들어가보지 못했던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가는 길.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일정 넉넉하게 잡고 느긋하게 돌아다니고 싶은 학원도시 캠브리지였습니다.
'eyes > 2008 LONDON ARCH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NDON ARCHIVE] 080415_서머셋 하우스 사진 (0) | 2012.05.29 |
---|---|
[LONDON ARCHIVE] 080412_켄터버리 단체관광. (0) | 2011.07.01 |
[LONDON ARCHIVE] 080331_별건 아니고 그냥 구경 (1) | 2011.06.30 |
[LONDON ARCHIVE] 080403-080411_사진 모음 (0) | 2011.04.29 |
[LONDON ARCHIVE] 080329_런던 시내 구경 (4) | 2011.04.19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2008. 04. 15.
목적지는 생각이 안나는데 어쨌든 한국에서 같이 날아온 사람들하고 템즈강 건너 관광하러 갔다가 서머셋 하우스 바깥만 찍어본 사진.
중간에 먹었던 중국음식점에서 나온 식사가 미칠 듯이 느끼했다는 것 외에 생각나는 게 없어서 일단 한참 전에 업로드용으로 편집해놨던 사진만 저장.
아, 이 날 약속시간을 몰라 임대폰 쓰는 동갑내기 친구와 로밍폰 쓰는 내가 서로 문자하려고 삽질한 건 기억이 나는듯. 아닌가(...)
날씨도 좋고!
서머셋하우스 정면샷.
ㄷ자모양의 건물에 여러 가지 정부기관의 사무실이 모여있었다니 참 편했을듯.
나중에 안 사실은 겨울이면 이 광장이 스케이트장이 된다는 거... 나도 타보고싶다...ㅠ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지나쳤던 왕립재판소.
밤에 돌아가면서 찍은 서머셋 하우스. 스케이트장 되면 야경이 짱예쁘다는데...ㅠㅠ
'eyes > 2008 LONDON ARCH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NDON ARCHIVE] 080419_캠브리지 관광 (4) | 2012.05.29 |
---|---|
[LONDON ARCHIVE] 080412_켄터버리 단체관광. (0) | 2011.07.01 |
[LONDON ARCHIVE] 080331_별건 아니고 그냥 구경 (1) | 2011.06.30 |
[LONDON ARCHIVE] 080403-080411_사진 모음 (0) | 2011.04.29 |
[LONDON ARCHIVE] 080329_런던 시내 구경 (4) | 2011.04.19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창작캐릭터 100제를 제외하고는 블로그에 출몰하지도 않던 제가
간만에 돌아와서 쓴다는 내용이 홍보라서 제법 민망하군요ㅋ!
다름이 아니라,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대충 판타지 장르의 단편 비주얼노벨인
[무미건조 첫번째 외전 - 야생의 소년A를 만났을 때의 대처법]
의 베타버전을 테스트를 목적으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내용은 타이틀 그대로,
틈틈이 시간날 때마다 연재할 계획인 판타지 일상물 [무미건조] 시리즈의 외전 혹은 프롤로그 격 스토리입니다.
예전부터 스프링노트를 통해
(정식 버전 아니라고 부실하게 만들어놓은 메인화면(...))
...라고 해봐야 현재로서는 BGM도 없고 오리지널 일러도 없는 엉망인 물건입니다 아직은(...)
정식버전으로 완성되었을 때에는 제대로 된 일러스트가 올라오겠지만,
현재로서는 연애시뮬레이션만들기2(통칭 연시만2)로 만들었던 캐릭터 SCG를 사이즈만 늘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보기에 매우 안습해서 플레이 도중 마우스를 던져버릴 지도 모른다는거(.......)
용량이 적어 첨부파일로도 올라갈 정도로 알맹이는 상당히 빈약하므로 주의해주세요(...)
텍스트가 이상하다던가, 진행 중 오류가 발생한다던가 하는 점이 발견되시면 본 포스팅의 댓글이나 트위터 @sagadr 등으로 보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히 넙죽하고 받겠습니다!
[간단한 정보 및 권장사양]
예상 플레이 타임 : 30분 이내
Tool : 바실리어트 118.30
OS : Win7 환경에서는 테스트 완료
(집컴과 회사컴이 모조리 7인 탓에 XP환경에서의 테스트가 부족했습니다. 또 64비트OS는 아예 구경도 못해봤네요ㅠㅠ)
그 외의 권장사양 : 바실리어트가 지원하는 사양 범위내(...)
'delusion clos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그림 찍. (2) | 2009.09.06 |
---|---|
그림은 그리고 싶은데 손이 느려졌습니다 (6) | 2009.04.05 |
하도 올릴게 없어서 (4) | 2008.09.08 |
쩜쩜쩜 (2) | 2008.06.22 |
4만힛 축하드립니다-!! (2) | 2008.06.1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코이만큼이나 스스로 밖에 나가지 않는 그녀가 마지막으로 외부인을 만난 시기가 수백년 전이라고....
- 다만, 이쪽의 마계에는 혈육의 개념이 없이 비슷한 시일에 한자리에서 태어난 동족을 형제자매로 인식 [본문으로]
'delusion subjects > 창작캐릭터 100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작 캐릭터 100제+ (130826 수정) (0) | 2013.08.26 |
---|---|
127. 나인 (0) | 2013.02.22 |
123. 코이 · 미키 (3) | 2009.09.25 |
021. 유키나 스노우드롭스 (2) | 2009.09.25 |
120. 레이첼 피버 (2) | 2009.09.25 |
RECENT COMMENT